<제2회 서울예술상>은 포르쉐코리아에서 후원합니다.
포르쉐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담아 신설된 ‘포르쉐 프런티어상’은 작품성, 예술성을 갖춘 동시에 새로운 시도와 발전가능성이 돋보이는 ‘젊은 예술인의 작품’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포르쉐 프런티어상’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 기부금으로 시상금이 지급되며, 6건의 선정작 중 한 작품의 재공연 또는 재전시를 지원합니다.
<서울예술상> 외에도 포르쉐코리아는 그간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 공연예술계를 위해 객석 간 거리두기로 줄어든 티켓 수익의 일부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 사업, 청년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등 꾸준한 예술지원을 통한 사회공헌(메세나)을 실천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