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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창작활동지원
예술지원예술창작지원
20주년로고-워터마크
예술창작활동지원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2004-)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창작활동을 촉진하여 예술인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예술지원사업이다.

예술기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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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반지원

예술기반지원(2020-)사업은 새로운 실험과 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의 준비 및 계획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융합예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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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예술지원

융합예술지원은 예술 현장에서의 창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예술인, 예술단체, 창·제작자, 기획자, 비평가, 연구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예술창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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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술창작지원

미래예술창작지원사업(2020-)은 일반 시민 및 전문가 대상의 융합예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융합예술에 대한 이해 및 정보 공유,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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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대표적인 ‘선택과 집중’ 방식에 의한 지원사업으로, 전문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마련,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파트너십 개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유망예술지원
예술지원경력단계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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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예술지원

유망예술지원사업(BENXT)은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로 예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수 있는 공연예술 및 시각예술 분야의 유망예술인/단체를 지원, 예술인의 창작 역량강화는 물론, 예술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예술지원
예술지원경력단계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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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지원

청년예술지원(2023-)은 청년예술인의 첫 작품 발표를 지원, 새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실험과 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인으로서의 예술계 내 진입을 독려한다는 목적을 갖고 2023년 신설되었다.

원로예술지원
예술지원경력단계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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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2023-)은 원로예술인의 예술 활동 준비 및 발표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촉진한다는 목적을 갖고 서울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최소 25년 내외 경력을 가진 만 60세 이상의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300만 원을 시상금 형태로 정액 지원한다.

서울예술인 NFT
예술지원예술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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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인 NFT

기초예술분야 예술인 NFT 사업은 서울시의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정책방향과 블록체인 기술 활용도 증가, NFT 시장 확대 등 변화하는 미래예술 환경에 대응한다는 취지를 담고 2022년 시행된 사업이다.

서울예술상
예술지원예술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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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상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의 선정 작품 중 경쟁력 있는 우수 작품을 선발하는 순수 예술분야의 시상 제도로 2022년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등 5개 장르로 시작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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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예술실험센터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하여 2009년 6월, 서울시 창작공간 중 가장 먼저 개관했다. 서교동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홍대를 중심으로 파생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했다.

금천예술공장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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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예술공장

금천예술공장은 2009년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한 시각예술 전문 국제 레지던시다. 국내외 예술가에게 24시간 사용 가능한 창작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오픈스튜디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예술가, 지역과의 접점을 만들어 왔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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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09년 개관 당시 서울시 도시재생 기조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한 예술가 지원 공간으로 조성된 이후, 도심 속 공예 공방촌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시민대상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운영했다.

연희문학창작촌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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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학창작촌

연희문학창작촌은 2009년 옛 시사편찬위원회를 리모델링한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창작공간이다. ‘끌림’, ‘홀림’, ‘울림’, ‘들림’ 4개 동 총 19개의 집필실과 야외무대, 문학미디어랩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문래예술공장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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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은 2010년에 조성된 창작공간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자유로운 동시대 실험예술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음악, 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창작자 및 기획자, 비평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원예술 창작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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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옛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2007년 개관한 이후 지난 16년간 300여 명의 장애예술인을 지원하며, 장애예술 분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무용센터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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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용센터

서울무용센터는 국내 유일 무용예술 창작공간으로 기존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2011년 홍은예술창작센터로 개관, 2016년 ‘서울무용센터’로 재개관하여 무용 분야 특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예술청
창작기반창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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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청

청년예술청은 청년예술인이 함께 참여하여 미래변화를 주도하고 실험과 도전이 가능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조성됐다. 나이, 경력 경계 없이 모든 청년예술인들에게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년예술청 파트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극센터
대학로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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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센터

서울연극센터는 옛 혜화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2007년 개관했고, 연극창작 지원 영역을 강화하는 등 시절에 적합한 연극창작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해 왔으며, 2020년 건물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을 거쳐 2023년 재개관, 라운지, 공유랩, 세미나실, 다목적실, 스튜디오 등의 공간을 새롭게 꾸며 운영 중이다.

대학로극장 쿼드
대학로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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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극장 쿼드

대학로극장 쿼드(QUAD)는 대학로 유일의 공공극장으로 무대의 모양에 따라 객석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가변형 블랙박스 공연장이다. 극장명 ‘쿼드QUAD’는 숫자 4와 사각형(Quadrangle)이라는 뜻을 담은 다양한 사각형태의 공간적 의미를 지닌다.

삼일로창고극장
대학로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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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로창고극장

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 개관 이후 소극장운동을 이끌었던 역사적 공간이다.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으나, 2015년 경연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관된 이후, 2017년 서울시가 소유주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남산예술센터
대학로문화공간
20주년로고-워터마크
남산예술센터

남산예술센터(구 남산드라마센터)는 1962년 남산 중턱에 있는 옛 과학관 자리에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금으로 신축되었던 극장이다. 당시 건평 220여 평, 객석 473석 규모의 중형극장으로 개관한 남산드라마센터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이어서 〈밤으로의 긴 여로〉, 〈포기와 베스〉, 〈한강은 흐른다〉, 〈세일즈맨의 죽음〉, 〈로미오와 줄리엣〉 등 6개 작품을 공연하며 한국연극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학로연습실
대학로간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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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연습실

대학로연습실은 공연분야의 열악한 창작환경 개선 및 창작활성화를 위해 2004년 조성됐다. 예술창작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연습공간 문제를 해결, 저렴한 대관료의 연습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연습공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공연예술단체의 재정적인 부담을 완화하여 공연단체의 창작활성화를 돕는 간접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남산창작센터
대학로간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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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창작센터

남산창작센터는 1995년 체육관 시설인 테니스 연습장으로 활용되었던 공간을 2007년 문화시설로 용도를 변경, 뮤지컬, 연극 등 예술장르 공연자들을 위한 창작연습실로 운영해 왔다.

예술청&서울예술인지원센터
대학로간접지원
20주년로고-워터마크
남산창작센터

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해 민관 협치형 예술공유 플랫폼으로 출발한 ‘예술청’은 예술인 거버넌스 기반의 연결과 연대, 확장 플랫폼을 목표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 예술인들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의 기능으로 확대해 서울예술인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Re:Stage Seoul
(리스테이지 서울)
대학로간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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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ge Seoul
(리스테이지 서울)

공연물품 공유 플랫폼 ‘Re:Stage Seoul(리스테이지 서울)’은 공연물품을 공유하고, 재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익 목적의 플랫폼이며, 공연 기자재, 공동이용 창고 조성을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