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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지원사업

  • 여기는 한 예술가의 작업실입니다. 하얀 벽면에는 여러 장의 그림들이 붙어 있는데요, 주로 꽃과 식물의 모양을 표현한 작품들입니다. 파란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깔이 사용되어 있고, 배경 위에 식물의 형태가 뚜렷하게 대비되며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중 일부는 종이에 인쇄된 판화처럼 보이고, 왼편엔 두 개의 나무판화가 눈에 띄고, 그 위로는 갈색 상자와 초록색 종이가 함께 놓여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큰 창문 아래에 책상이 보입니다. 책상 앞에는 두 개의 의자가 있고, 그 중 하나는 접이식 붉은색 의자입니다. 이 의자 등받이에는 분홍색 가방이 걸려 있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사무용 검은색 의자입니다. 책상 위에는 몇 점의 작은 그림이 올려져 있고, 뒤쪽 창틀에도 작품이 기대어 놓여 있습니다. 창밖으로는 유리로 된 현대적인 건물들이 보이며, 도심 속 높은 곳에 위치한 듯한 분위기입니다. 오른쪽 앞에는 초록색 작업 테이블이 살짝 보이고, 그 위엔 작업 도구가 놓여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공간은 예술가가 판화나 회화를 작업하는 장소입니다. 작품과 도구들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창의적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주작가 지원사업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장애예술인(시각예술)에게 작업실을 제공하고
    1:1 전문가 비평 워크숍 및 상설·기획전시 개최를 통해 입주 작가의 전문성과 독립적인 창작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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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장애예술 주제기획전 《The Sensory Tale 감각의 서사》

    지금 보시는 공간은 현대적인 느낌의 실내 전시장입니다. 천장이 높고 넓은 공간에, 전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이 깔려 있으며, 벽과 바닥은 흰색과 회색 계열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천장에서 바닥까지 길게 늘어진 여러 장 매달려 있습니다. 왼쪽 벽면에는 전시 설명이 적힌 텍스트와 함께, 파란 조명이 들어오는 디지털 화면이 보입니다. 벽면에는 여러 색의 선들이 그어져 있고, 그 옆으로 텍스트가 배열되어 있어 전시의 주제나 개념을 소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낮은 조명 아래, 여러 개의 작품이 벽에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작품은 각각의 크기와 구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기둥과 벽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 관람객이 여유롭게 움직이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반사되는 재질로 되어 있어 천장과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 보이며, 전시 전체에 고요하고 집중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 전시 공간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람자가 하나하나의 작품에 천천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전시기간: 2025.10.17. ~ 11.6.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참여작가: 곽요한, 김승현, 김은정, 윤하균, 위혜승, 허겸

    • 전시도록

    (2024년) 장애예술 주제기획전 《기울기 기울이기》

    지금 보시는 공간은 현대적인 느낌의 실내 전시장입니다. 천장이 높고 넓은 공간에, 전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이 깔려 있으며, 벽과 바닥은 흰색과 회색 계열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천장에서 바닥까지 길게 늘어진 여러 장 매달려 있습니다. 왼쪽 벽면에는 전시 설명이 적힌 텍스트와 함께, 파란 조명이 들어오는 디지털 화면이 보입니다. 벽면에는 여러 색의 선들이 그어져 있고, 그 옆으로 텍스트가 배열되어 있어 전시의 주제나 개념을 소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낮은 조명 아래, 여러 개의 작품이 벽에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작품은 각각의 크기와 구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기둥과 벽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 관람객이 여유롭게 움직이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반사되는 재질로 되어 있어 천장과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 보이며, 전시 전체에 고요하고 집중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 전시 공간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람자가 하나하나의 작품에 천천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전시기간: 2024.9.26. ~ 10.15.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참여작가: 김은정, 김진주, 라움콘, 박유석, 윤하균, 허겸

    • 전시도록

    (2023년) 장애예술기획전 《내가 사는 너의 세계》

    이 공간은 전시장 입구로 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운데 설치된 병풍처럼 접힌 구조물입니다. 하얀색을 바탕으로 한 이 구조물은 여러 면으로 접혀 서 있으며, 각 면마다 검정색의 큼직한 글씨와 다채로운 색의 추상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한쪽 면에는 영어로 “YOUR WORLD I LIVE IN”, 다른 쪽 면에는 한글로 “내가 사는 너의 세계”라는 문장이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 영문과 한글이 서로 번역 관계이며, 각각의 글자들이 구조물의 접힌 면을 따라 분절되어 있어, 가까이 다가가거나 각도를 바꿔야 문장을 온전히 읽을 수 있습니다. 배경에는 초록색, 파란색, 주황색, 연두색 등 곡선과 원형 형태의 색면이 어우러져 있어,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전합니다. 이 구조물은 단순한 안내판이 아닌, 시각적 중심 장치이자 전시의 주제를 상징하는 설치물로 보입니다. 구조물 뒤로는 밝고 넓은 전시 공간이 이어져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벽에 걸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닥은 매끄럽고 광택이 있어 조명과 구조물이 은은하게 반사되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 전시기간: 2023.10.6. ~ 10.22.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참여작가: 김진주, 라움콘, 박유석, 송상원, 유다영, 최서은

    • 전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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