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극단 <불의전차>가 창단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관객 여러분을 모시고 연극 무대 위에서 모험을 펼친 소중한 시간들을 돌아본다.
그 시간 속에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매 순간 목 놓아 외치던 단원들의 얼굴을 차분히 돌아본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단단히 빚어져 갈 단원들의 얼굴은 어떨지 눈을 감고 잠시 그려본다.
아직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불의전차가 달려갈 앞으로의 모험도 지켜봐 주십시오.
연극으로, 관객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