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기타리스트 배장흠의 이번 NFT 작품은 가장 유명한 기타 연주곡의
하나인 <Spanish Romance>를 모티브로 한다.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다른 감정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의 얼굴처럼 유명한 원곡의 멜로디 연주와 더불어 새롭게 창작된 또 다른 멜로디 연주를 덧붙임으로써 기타리스트 배장흠이 가진 두 가지의 감정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기타리스트 배장흠의 이번 NFT 작품은 가장 유명한 기타 연주곡의
하나인 <Spanish Romance>를 모티브로 한다.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다른 감정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의 얼굴처럼 유명한 원곡의 멜로디 연주와 더불어 새롭게 창작된 또 다른 멜로디 연주를 덧붙임으로써 기타리스트 배장흠이 가진 두 가지의 감정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배장흠은 수십회의 독주회 및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더불어,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 작곡, 편곡, 연주로 참여하며 기타가 가진 독주악기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러시아, 미국, 일본, 칠레, 볼리비아, 페루 등 여러 나라에서 초청연주와 마스터클래스, 국제 콩쿨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00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한국기타협회로부터 대한민국기타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J-Art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이자 앙상블 Odeum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가격: 200,000원
수량: 30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