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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23

NFT Story

내 손 안의 마에스트라

정통 클래식과 게임 음악의 교차점에서 차별화된 시각과 해석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는 지휘자 진솔. 그녀의 창조성과 혁신성을 담아낸 <내 손 안의 마에스트라>는 픽셀아트, 3D 애니메이션, 그리고 8비트 음악이 결합된 NFT 작품이다.

본 작품은 클래식 음악과 게임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동시에 디지털 예술의 다양한 요소들을 한데 묶어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창출, 이 과정에서 진솔만의 개성과 철학을 명확하게 드러내면서 융합 콘텐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역동적인 창조력과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지휘자 진솔 (Sol 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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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클래식 음악 전문단체 아르티제 예술감독
  • 2016~ 말러리안 시리즈 예술감독
  • 2017~ 게임음악 플랫폼 ㈜플래직 대표
  • 2022~ tvn드라마 <마에스트라> 예술 자문

지휘자 진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만하임국립음대를 졸업한 뒤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러한 활약을 두고 독일 언론?‘슈배비쉬(Schw?bische)’지는 “앞으로 꼭 주목해야 할 지휘자이자,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라고 평한 바 있다.

귀국 후에는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여러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었으며, 터키 에스키셰히르 시립교향악단 초청공연, 캄보디아 왕립음악학교 초청공연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강사, 클래식 전문 단체 아르티제/말러리안 예술감독, 게임음악문화플랫폼 플래직 대표 겸 예술감독 등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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