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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22

NFT Story

예술계의 마법사 - A Magician of Art

배우 김명곤의 이번 NFT 작품은 1973년 연극배우로 처음 활동을 시작해 지난 50년 간 연극 제작·기획·연출·극작가를 비롯, 전통예술가, 영화배우, 성우, 심지어 문화행정가에 이르기까지 여러 예술 분야에서 누구보다도 다양하게 스스로를 변화시켜 온 그를 '예술계의 마법사(A Magician of Art)' 컨셉으로 담아냈다.

연극배우 김명곤 (Kim Myeong-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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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2000년 극단 아리랑 창단대표
  • 1993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2000~2005년 국립극장장
  • 2006~2007년 제8대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곤은 1973년 서울대학교 재학 중 시작된 연극배우의 삶이 올해로 50년을 채운 우리나라 대표 배우이다.

1986년 극단 ‘아리랑’을 창단, 제작·기획·연출·출연·극작 활동을 왕성하게 펼쳤고, 영화 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직접 각본을 쓰고 연기한 영화 <서편제>를 통해 1993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국립창극단 연출, 전통음악 공연 기획 및 연주,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였으며, 최근에도 영화 <명량>,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에 출연하는 등 여전히 현역 예술가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문화예술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 국립극장장, 문화관광부 장관,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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