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The New Old Classic
예술가의 삶과 열정, 혼이 담긴 결과물에 시간의 가치가 더해져 완성되는 작품 클래식.
클래식의 끊임없는 생명력은 그 작품을 창조한 이들이 아닌, 그것을 수용하고 해석해내는 아티스트가 부여한다. 즉,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가와 예술가의 교류 속에서 클래식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의 이번 NFT 프로젝트는 그녀만의 새로운 해석이 담긴 비탈리(T. A. Vitali)와의 만남이자, AI 기술을 사용하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결합한 The New Old Classi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