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첼리스트 양성원이 연주한 바흐(J. C. Bach)의 [무반주 첼로곡 1번 G장조 BWV.1007 서곡(Cello Suite No.1 in G Major, BWV 1007: I. Prelude)]을 작가 이완과 함께 미래적이고 우주적으로 재해석한 NFT 작품이다.
무한한 우주를 배경으로 멀리서 퍼지는 빛은 인류 문명의 영속성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생명의 영원함과 미래를 향한 정신을 담아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