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팔색조 강권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강권순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번 NFT 작품은 전공인 정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그녀의 매력을 ‘춤추는 사진가’ 강영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담아냈다.
‘이미지텔링’이란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인 강영호 작가가 포착한 강권순의 이미지마다 한 곡의 노래가 담겨있는 듯하다.
팔색조 강권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강권순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번 NFT 작품은 전공인 정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그녀의 매력을 ‘춤추는 사진가’ 강영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담아냈다.
‘이미지텔링’이란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인 강영호 작가가 포착한 강권순의 이미지마다 한 곡의 노래가 담겨있는 듯하다.
강권순은 가곡, 가사, 시조 등을 아우르는 정가(正歌)를 전공한 성악가로서 한국 전통음악 창법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관객에게 잘 전달하는 명창이다.
마치 확성기를 몸에 품고 있는 듯한 부피감 있는 보이스로 국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래 장르를 소화하는 그녀는 전통 가곡과 창작음악, 즉흥음악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소리꾼이다.
가격: 300,000원
수량: 20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