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몸의 선율
발레리나는 매일 하나의 ‘선(BAR)’에서 몸의 선율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몸짓이 쌓이고 쌓여 다양한 몸의 음계를 만들어낸다.
몸의 선율
발레리나는 매일 하나의 ‘선(BAR)’에서 몸의 선율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몸짓이 쌓이고 쌓여 다양한 몸의 음계를 만들어낸다.
박슬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2007년 국립발레단에 입단, 현재까지 약 17년 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석무용수로서 국립발레단의 대표적인 작품인 <백조의 호수>, <지젤>, <호두까기인형>, <돈키호테>, <해적> 등 다양한 레파토리의 주역으로 활동해 온 국내를 대표하는 발레리나 중 한 사람이다.
근래 들어서는 발레리나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Quartet fo the soul>, <Smombie>, <From a human being>, <lmagine>, <Coloring your life> 등의 작품을 통해 창작 안무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가격: 500,000원
수량: 10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