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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22

NFT Story

테너 이범주의 이번 NFT 작품은 그의 베르디 국제 콩쿠르 입상을 기념하여 그가 베르디 국제 콩쿠르에서 불렀던 오페라 <아이다(Aida)>의 메인 타이틀곡 'Celeste Aida(청아한 아이다)'를 배경으로 한다.

기원전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전쟁 속에서 피어난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오페라 <아이다>의 무대를 표현한 이미지를 작품의 배경으로 디자인하여 작가의 그림과 컴퓨터 그래픽 아트를 접목해 작업하였고, 여기에 테너 이범주의 영상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 그가 실제 베르디 콩쿠르에 임했던 당시의 그 현장감과 감동을 재현하고 있다.

성악가(테너) 이범주 (Lee Bum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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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마리아 까닐리아 국제콩쿠르 1위
  • 2015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3위
  • 2015년 베르디 국제콩쿠르 2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테너 이범주는 베르디 국제콩쿠르 2위, 마리아 까닐리아 국제콩쿠르 1위, 볼로냐 톰바 국제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이탈리아 파르마 왕립극장 솔리스트, 몰타 국제 음악제 초청연주, 이탈리아 파르마 베르디 페스티벌 오페라 <아이다>, 발렌시아 오페라 극장에서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한 베르디 오페라 <도적들> 등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 가수로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로베르토 아바도의 지휘 아래 이탈리아의 국민 음악인 ‘국가들의 찬가’ 솔리스트로 발탁되어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한 바 있는 그는, 홍콩 웨스트홀 오페라 <카르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등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관객들과도 끊임 없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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