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춤의 경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이번 NFT 작품은 소통의 방향성이 디지털 영역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그 흐름과 함께하는 춤을 만들고 모자이크를 사용해 몸과 움직임의 기호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의 기원은 '시간'과 '숫자' 그리고 '소리'를 시각화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이제는 미디어와 디지털 코딩을 통하여 새로운 춤의 발견을 기대해본다.
“춤의 경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이번 NFT 작품은 소통의 방향성이 디지털 영역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그 흐름과 함께하는 춤을 만들고 모자이크를 사용해 몸과 움직임의 기호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의 기원은 '시간'과 '숫자' 그리고 '소리'를 시각화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이제는 미디어와 디지털 코딩을 통하여 새로운 춤의 발견을 기대해본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예술감독 김보람과 대표 장경민을 중심으로 2008년 창단된 순수예술 단체이다.
단체는 ‘몸’을 통해 음악과 춤을 표현하며 그것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된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 또한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과 더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독특한 음악적 해석과 개성 넘치는 움직임을 담은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춤의 장르나 개념에서 벗어나 가슴 속에 있는 ‘그 무엇’을 몸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한 창작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가격: 300,000원
수량: 50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