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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22

NFT Story

극단 산울림의 역사는 1969년 초연된 임영웅 연출의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사뮈엘 베케트 원작)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번 극단 산울림의 NFT 작품은 50년의 세월을 넘어 지금도 공연되고 있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하여 임영웅 연출의 예술적 장인 정신과 시대를 초월하는 철학을 돌이켜보고자 한다.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사람들은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의 인생이 된다.

이번 NFT 작품은 이를 키워드로 초반부엔 9:20의 화면비율로 무대 중앙을 향해 걸어가는 임영웅 연출의 발자취를 쫓고, 마지막에는 화면 비율을 20:9로 전환하여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완성되는 한 연극인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연극인의 삶이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완성됨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연극단체 극단 산울림 (Theater Company Sanwoo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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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년 창단
  • 1985년 소극장 산울림 개관
  • 2004년 보관문화훈장 수훈 (임영웅 대표)
  • 2019년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50주년 기념공연
  • 2020년 소극장 산울림 35주년 기념공연 <건물의 시간>

60여 년 동안 100여 편 이상의 연극과 뮤지컬을 제작/연출해 오며 대한민국 연극사의 산 증인이자 대표적 원로 연출가로 자리매김해 온 임영웅은 1969년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국내 초연으로 소개하면서 극단 산울림을 창단, 이후 수많은 해외의 문제작들과 국내 극작가들의 창작극들을 무대에 올리면서 한국 연극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적 수준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1985년에 아내인 불문학자 오증자 교수와 함께 홍익대학교 인근에 개관한 극단 산울림의 자체 극장인 소극장 산울림은,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비롯한 수많은 화제작들과 다양한 기획 공연들을 통해 우리나라 소극장의 전설로 자리잡고 있다.

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관객이라는 고도를 기다려온 임영웅 연출은 이제 산울림 무대 위의 나무가 되어 여전히 극장을 지키고 있고, 그 그늘 아래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배우들이 함께 기다리고, 또 머물다 갔다. 그 건물이 지켜온 시간, 그 시간들이 지닌 울림, 그것이 바로 연출가 임영웅과 극단/소극장 산울림이 고수해왔고 또 앞으로도 고수할 문화적 가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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