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콘텐츠 사물놀이. 이 사물놀이의 창시자인 예인 이광수의 이번 NFT 작품에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전통예술 분야의 명인이자 여전히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가 이광수의 진면목이 잘 담겨있다.
사물놀이 복색을 갖춘 이광수의 당당한 모습과 함께 여전히 독보적인 그의 꽹과리 연주와 비나리 가락이 울려퍼지고, 여기에 현대적인 그래픽 아트로 작업된 음(푸른색)과 양(붉은색)의 물결, 그리고 그의 평생의 음악적 모토인 "風流天下 世界平和(풍류천하 세계평화)"가 한 데 뒤섞이며 명장의 이름 아래 만난 전통적 예술과 현대적 기술의 결합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