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자연을 사랑하고 추구하여 그 음악세계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연주한 음원과 함께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NFT 라는 다른 차원의 플랫폼을 통하여 작가의 예술적 감성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경험하게 된다.
자연을 사랑하고 추구하여 그 음악세계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연주한 음원과 함께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NFT 라는 다른 차원의 플랫폼을 통하여 작가의 예술적 감성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경험하게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15세에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비에니압스키 국제 콩쿨에서 역대 최연소 2위 입상과 함께 음악 평론가상과 방송청취지상 그리고 7개위 부상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정명훈 지휘로 코리안심포니와 협연으로 한국무대에 데뷔하였으며 런던 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필하모닉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을 연임하고 2023년 대한민국예술원 음악부문 젊은 예술가상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현재 1666년 산 Antonio Stradivarius 연주하고 있다.
가격: 300,000원
수량: 30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