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비한 존재 '복대감'이 어둠에서 깨어나 세상 사람들에게 온갖 복을 나눈다.
특별하지 않은 존재가 우연히 갓을 쓰고 복을 나누며 대단한 존재로 변모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밝고 선명한 색감을 통해 곡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셀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박자와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명도와 색의 변화를 통해 스토리의 흐름과 감정 변화를 담아냈다. NFT로 제작된 이 작품은 <복대감>이 가진 '복을 나누는' 테마를 디지털 자산으로 경험하게 한다. (Animated by 원새록 SAE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