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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2024

NFT Story

예술가 윤전일은 스스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감정’을 꼽으며 지금까지의 안무에서도 주된 컨셉과 주제를 감정과 연결시켜 작업하고 있다. 감정은 우리의 삶 속에서 빼놓을 수 없으며 시기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며 무수히 다양하게 겪게 된다. 본인은 이번 작업에 무용수와 안무자를 거쳐 하나의 개체로서 예술가가 되기까지 남성 예술가의 성장과정 즉, 예술가의 정체성이 정립되기까지의 과정을 본인의 주된 작업 메소드인 ‘감정’과 함께 나타내고자 한다.

무용가 윤전일 (Yoon jeon-il)
10 윤전일.JPG
  • <사랑에 미치다>, <첫 번째 게임_Uno.Dos.Tres.Cuatro>

윤전일은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 주역무용수를 거쳐 정통 발레의 길을 걸어왔으며 무용수들이 표현하는 수많은 감정들 중 가장 인상적인 감정을 관객이 선택하고 재해석할 수 있도록 감성에 초점을 둔 안무를 지향한다. 윤전일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주요안무작 <첫 번째 게임_Uno. Dos. Tres. Cuatro>, <사랑에 미치다>, 등은 대한민국발레축제, 문화공감 방방곡곡 등 각종 사업에 선정되어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경기도 하남, 제주, 경북 울진, 전남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초청을 받아 공연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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