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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22

NFT Story

비올리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 해설자 등 클래식 음악계에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김상진의 자작곡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를 NFT 작품으로 제작하였다.

2015년에 작곡된<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는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적인 선율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으며, 수많은 공연장에서 인기 있는 비올라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곡이다.

이번 작품은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로 김상진의 피아노와 비올라 연주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하나의 영상으로 합성, 마치 두 김상진의 언택트 협연을 관람하는 듯한 감상을 제공한다.

비올리스트 김상진 (Kim Sa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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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년 대통령 표창 수상
  •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 위촉
  • 2005년~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 2017년~현재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상진은 동아 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일찍이 음악계의 기대를 받았다.

이후 미국 말보로, 아스펜, 라비니아, 독일 라인가우, 이탈리아 인터하모니,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뮤직알프 등 세계 주요 페스티벌과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쇤베르크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빈 무지크페어아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유서 깊은 무대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방송 진행자와, 해설자, 작곡가, 지휘자로 음악적 영역을 계속 넓히고 있는 그는 2017년, 40년 역사의 서울챔버오케스트라에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했다. 중국 상해국립음악원 객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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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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