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 ”
서울문화재단
- 시민참여를 최우선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 “선생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이렇게 춤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 서울의 문화를 보여주는
예술 콘텐츠 - “ 보다 감각적이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루는 중요한 기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 서울의 모든 자치구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거버넌스의 중심 -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인들은 새로운 창작동기와 영감을 받습니다.”
-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Creative 서울 실현! - “다른 환경에 있는, 다른 경험을 가진 작가를 만나고 인간 적 유대감을 느끼면서 관계가 지속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이죠.”
Mission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
Vision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시키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
ART SEOUL,
GIVE TOGETHER
-
2021
~
20162021
- 제57회 동아연극상 특별상 ‘남산예술센터’
- 제8대 대표이사 임명 (이창기), 제7대 이사장 임명 (박상원)
2020
- 서울예술교육센터(용산) 개관
- 청년예술청 개관
- 제57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외 <왕서개이야기>
2019
- 문화체육관광부<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공식인증
-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상 동상 수상<생활문화캠페인>
2018
- 제7대 대표이사 취임(김종휘)
- 서울시사회공헌대상
<조아 제약 제휴 장애 예술가 멘토링 프로젝트> 수상 - 남산예술센터 2018시즌 작품 독일 하이델베르크 페스티벌 ‘국제작가상’ 수상
2017
- 서울시사회공헌대상
<㈜한성자동차 제휴 예술영재 장학프로그램> 수상 - 세계도시문화포럼
(WCCF World Culture Cities Forum) 서울총회 개최 -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상 금상수상 <박물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 ‘서울을 모아줘’>
- 서울시사회공헌대상
2016
- 제6대 대표이사 취임(주철환)
- 국내최초 어린이 · 청소년 전용예술교육센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개관
-
2015
~
20122015
- 국내최초 거리예술전문 창작공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개관
- 국내최초 거리예술전문 창작공간
2014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전문예술법인 인증
- 광역문화재단 최초 문화예술 크라우드 펀딩형 기부플랫폼
<아트서울, 기부 투게더> 론칭
2013
- 서울특별시 시민만족도 조사 투자출연기관 1위
(2년 연속) -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서울문화재단 정기간행물’문화+서울’>
브랜드 마케팅 협회장상 수상
- 서울특별시 시민만족도 조사 투자출연기관 1위
2012
- 제4대 대표이사 취임(조선희)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협력형 예술지원사업 운영평가 최고등급 달성
- ISPA(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Performing Arts) 서울총회 개최
-
2011
~
20092011
- 서울 국제 창의예술교육포럼 개최
- 서울시 경영실적 평가 최우수기관 달성
- 홍은예술창작센터(現 서울무용센터) 개관
2010
- 제3대 대표이사 취임(안호상)
-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 수상
- 성북예술창작센터(現 서울예술치유허브) 개관
- 관악 어린이 창작놀이터 개관
2009
- 서울시창작공간(서교예술실험센터 외 5개 공간) 개관
-
2006
~
20042006
- 제2대 대표이사 취임(안호상)
- 서울연극센터, 남산창작센터 개관
2005
- 서울문화재단 청사이전(중구 예장동 > 동대문구 용두동)
2004
- 초대 대표이사 취임(유인촌)
- 서울문화재단 설립
- 재단의 문화예술공간
- * 숫자를 누르면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1서서울 예술교육센터
-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전문가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예술놀이전용 야외공간(깊이8m) 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국내최초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센터
4연희문학창작촌
- 문학을 위한, 문학에 의한 서울시 최초의 문학전문공간! 전문작가들을 위한 19개의 집필실, 소나무 우거진 야외낭독극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 문학의 향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