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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계절 (Season of JAZZ) 공연

공연장소
시민청 B1 활짝라운지
공연일시
2023.10. 5.(목) 12:00 ∼ 13:00
공연내용
'서울스테이지11_재즈의계절(Season of JAZZ)'은 주목받는 보컬리스트 전송이와 브라질 출신 기타리스트 비니시우스 고메즈 듀오와 함께한다.
보컬리스트 전송이는 클래식 작곡이 배경이지만,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즉흥적인 구성력을 가지고 재즈 하모니와 따라부르기 좋은 특징을 가진 ‘동서양이 만난 사운드’을 탄생시킨다. 비니시우스 고메즈는 브라질 출신으로 브라질 음악과 재즈를 조화롭게 구성하는 아티스트로 2017년 그의 첫 앨범 [Resiliência]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비니시우스 고메즈가 표현하는 기타의 뉘앙스와 전송이 보컬의 조화는 감탄을 자아내며 서로의 오리지널리티 너머를 끌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전송이의 가사 없는 보컬 라인과 비니시우스 고메즈의 복잡한 기타 라인이 만나 신선한 재즈 선율을 선보인다. 두 아티스트의 독특한 구성과 현대 재즈 하모니의 풍부한 상호작용으로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와 환상적인 리듬에 귀를 기울여보자.
접수기간
2023-09-18 ~ 2023-10-04
문의
02-739-9922
선정기준
선착순
대상
인근 대학생, 직장인, 주민, 방문객 등

공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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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약안내]

- 9/18(월) 09:00 부터 예약신청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 온라인 예약 진행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동의 해주셔야 온라인 예약 진행이 가능한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 공연전 사전 예약관련 안내 및 예약 확인 문자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 신청 후 관람이 어려우실 경우, 반드시 하루 전까지 취소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취소는 10. 4.(수) 00시 까지 가능합니다. 이후 취소가 필요하실 경우 전화문의 부탁 드립니다.

※ 노쇼 2회 이상 누적 시 향후 '서울스테이지11' 공연 관람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입장안내]

- 온라인 예약자는 예약확인처에서 예약자 성함 및 연락처 확인후, 입장대기 합니다.

- 11:40분부터 온라인 예약자 대상 우선입장이 진행됩니다. 입장대기 순서대로 입장하며 의자, 방석 자유롭게 착석가능합니다.

- 온라인 예약자는 11:45 까지 입장대기 해주셔야 우선입장이 가능합니다.

- 현장관람자는 11:45 부터 입장대기 순으로 입장 진행됩니다.

※ 11:45 부터 온라인예약자와 현장관람자 구분없이 오신 순서대로 입장이 진행됩니다. 온라인예약자 분들은 꼭 11:45까지 입장대기 부탁드립니다.


[유의사항]

- 시민청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차가 어렵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이 진행되는 활짝라운지는 콘서트 전용 공연장이 아닌, 열린 공간입니다. 주변에 예기치 못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른 사람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개인의 소지품 및 귀중품 분실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시민청은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소지품 분실 및 도난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출연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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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이

보컬리스트

보컬리스트 전송이는 클래식 작곡이 배경이지만,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즉흥적인 구성력을 가지고 재즈 하모니와 따라부르기 좋은 특징을 가진 ‘동서양이 만난 사운드’을 탄생시킨다.

* 한국과 뉴욕, 스위스를 오가며 날이 갈수록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전송이가 브라질 출신의 기타리스트 비니시우스 고메즈와 듀오를 결성했다. 이들이 2022년 발매한 앨범 〈HOME〉은 다운비트 매거진에서 별점 5개 만점 중 4.5개를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2023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 분야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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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고메즈

기타리스트

비니시우스 고메즈는 브라질 출신으로 브라질 음악과 재즈를 조화롭게 구성하는 아티스트로 2017년 그의 첫 앨범 [Resiliência]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 한국과 뉴욕, 스위스를 오가며 날이 갈수록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전송이가 브라질 출신의 기타리스트 비니시우스 고메즈와 듀오를 결성했다. 이들이 2022년 발매한 앨범 〈HOME〉은 다운비트 매거진에서 별점 5개 만점 중 4.5개를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2023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 분야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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