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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균
작가는 주로 괴물을 소재 삼아 광목천에 먹으로 작업한다. <괴물>연작은 괴물에 관한 감정이 덩어리처럼 표현되었다. 괴물은 과장되거나 강조되기보다 작품이 주관적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적정 수준을 찾는 과정이다. 먹이 쌓여 만들어진 흐릿한 괴물이 조용하지만 으스스하게 그곳에 존재한다.
괴물의 절제된 이미지는 작가와 관객 모두 감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E-mail: windfractal@gmail.com
(문의 및 연락은 위 메일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괴물의 절제된 이미지는 작가와 관객 모두 감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E-mail: windfractal@gmail.com
(문의 및 연락은 위 메일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약력
학력
2024.0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전시경력
2025.02 <투명한 몸짓들> 신한갤러리
2024.09 <기울기 기울이기> 예술의전당
2017.11~2018도쿄, 오사카 순회전시
2017. <제38회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16.7 <제37회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2016.5 < Seoul national university artspace snu exhibition> 서울대학교 문화관
2015 <한중일 장애인서화교류전> 제주 신산갤러리
2015 <예술바라기> 인사동쌈지갤러리,
2015 <즉흥과 감성사이> 알파 갤러리
2014 <희망빛을 그리다> 인천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기념전
2014 <소원을 빌다> 브라운핸즈
레지던시
2025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 작가
2024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4기 입주 작가